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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내 연구진 EU 사업참여 확대
2018년도 '한-EU 연구혁신의 날' 개최
2018년 09월 11일 오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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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연구진의 유럽연합(EU) 사업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와 함께 1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2018년도 한-EU 연구혁신의 날'을 공동 개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하는 한-EU R&I 데이는 EU 호라이즌2020을 포함한 EU R&D 협력 정보 및 연구비 수혜 기회를 소개하고, 분야별 유럽 현지 전문가(NCP)와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국내 연구자의 EU R&D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된다.



호라이즌2020은 유럽연합의 연구혁신분야 재정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7년간 786억유로를 투자한다. NCP(National Contact Point)는 회원국 및 비회원국 소속 연구자에게 EU 프로그램을 알리고, 참여를 도모하기 위하여 국가별, 분야별로 지정된 국가조정관이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 EU 대표부 미하엘 라이터러 대사와 유럽집행위 연구혁신총국에서 시그네 랏소 부총국장이 참석하며, 과기정통부 마창환 실장과 연구재단 노정혜 이사장을 비롯하여 유럽과의 협력을 희망하는 연구자 및 연구기관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과 유럽연합 간 주요 협력분야인 정보통신기술 등 7개 분야를 전략적 분야로 선정했다. EU 및 유럽 개별국과의 과기협력 사업정보와 협력 네트워킹 및 컨설팅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으로 오전에는 한-EU 연구혁신 협력현황, 호라이즌 2020 및 후속사업 소개, EU 및 유럽 개별국과의 R&D 협력 프로그램 및 참여방법, 국내 연구비 지원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호라이즌 2020 및 EU 인력교류사업 안내책자, 유럽 과기혁신 책자가 함께 배포될 계획이다.

오후에는 7개의 협력분야별 EU NCP 등 전문가가 직접 국내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신 연구동향과 호라이즌 2020 지원 및 컨소시엄 구성 정보를 제공하며, EU 협력사업에 참여경험이 있는 국내 연구자의 사례 발표 및 경험 공유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행사장 로비에는 유럽연합 회원국 대사관별 홍보부스 설치를 통해 국내 연구자를 대상으로 해당국의 과기협력 정보, 협력사업을 소개하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마창환 과기정통부 기획조정실장은 "EU 및 유럽 연구사업에 대한 총체적인 정보 획득부터 유럽 연구자와의 네트워크 구축,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법까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행사"라며, "한국과 유럽의 연구자 간 협력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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