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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선을 넘는 녀석들' 맞춤형 게스트…"선화공주와 이름 같아 출연"
2019년 10월 19일 오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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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한선화가 맞춤형 게스트 활약을 펼쳤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 전현무, 설민석, 유병재는 특별 게스트 박찬호, 한선화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 유적지구에서 백제 역사를 탐사했다.

선을 넘는 녀석들 한선화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한선화는 '백제역사유적지구' 편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저와 같은 이름의 공주가 있다고 해서 왔다. 선화 공주"라고 답하며 자신이 맞춤형 게스트임을 밝혔다. 이후에도 선화 공주와 같은 신라 출신이라는 점을 시작으로 백마강을 건너던 중에는 백말띠임을 공개했고 계속되는 두 사람의 연결고리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선화는 백제에 대해 하나둘 알아갈수록 역사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의자왕 이야기 도중에는 궁금한 점을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동감하며 열정을 드러냈고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때면 남다른 집중력을 발휘해 '경청의 여왕'으로 인정받았다. 드라마를 보듯 유난히 몰입한 모습은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설민석은 향락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의자왕의 반전 이야기를 들려줬다. 원래는 이름의 뜻처럼 의롭고 자애로운 왕이었던 의자왕은 신라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활약, 백제의 마지막 전성기를 열었었다고. 그러나 백제 멸망 4년 전부터 기록이 확 달라졌다는 것이다. 설민석은 "역사는 승리한 자들의 기록"임을 말하며, 의자왕이 초심을 잃었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무왕의 아내로 알려진 선화공주가 사실은 왕비가 아니었다는 사실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무왕과 선화공주의 로맨스로 알려진 삼국유사 속 '서동요'와는 전혀 다른 사실이 2009년 출토된 미륵사지 사리봉영기에서 발견되며, 역사는 한순간에 뒤집어졌다. 선화공주가 신라를 그리워하며 지었다고 알려진 미륵사는 사실 사택적덕의 딸 백제왕후에 의해 창건됐음이 밝혀진 것이다.

한선화는 사전에 꼼꼼히 공부해온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1400여 년 전 러브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예상치 못한 질문에도 자기 생각을 똑 부러지게 말하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일일 '선녀들' 멤버로 활약한 한선화는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냈던 거 같다. 너무 감사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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