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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빗, 헬스케어로 애플워치에 정면승부
헬스케어 업체와 제휴로 차별화…심장발작 감지 기능 연구
2019년 10월 18일 오후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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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웨어러블 기기 업체 핏빗이 헬스케어 기능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의 강자인 애플과 정면승부를 벌일 전망이다.

더버지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핏빗은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 화이자연합과 손잡고 갑작스런 심장발작 징후의 감지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핏빗은 이 심장발작 감지 기능을 통해 애플워치가 장악한 스마트워치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핏빗은 최근 상가폴 정부와 협력해 스마트밴드 사용자의 운동량과 활동량을 추적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핏빗이 헬스케어 업체와 손잡고 애플과 정면승부할 예정이다 [출처=핏빗]


이번에는 한발 더 나아가 미국식약청(FDA)의 승인을 받아 갑작스런 이상 심장발작을 감지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단말기를 이뤄진 제품을 구상하고 있다.

발작성 심방세동은 심장질환없이도 발생하는 심장마비 증세로 이를 사전에 감지하면 그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미국의 경우 270만명에서 600만명이 이와 같은 증세로 고생하고 있다.

핏빗은 헬스케어 부분의 기능을 추가해 차별화한 건강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성장을 꾀할 예정이다.

애플은 심전도 센서를 장착한 애플워치 시리즈4, 5에서 심장발작 징후의 감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핏빗도 그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정확성을 지닌 심장발작 사전감지 기능으로 애플과 정면승부를 벌일 계획이다.

다만 핏빗은 아직 연구개발 단계에서 상용화하려면 다소 기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희권 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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