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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 결승포' 양키스, 휴스턴 잡고 ALCS 기사회생
2019년 10월 19일 오후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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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벼랑 끝에 몰렸던 뉴욕 양키스가 월드시리즈 진출 희망을 되살렸다.

양키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양키스는 이 경기 전까지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몰려 있었다. 이날 패한다면 월드시리즈 진출 티켓을 휴스턴에 넘겨줘야 했다.

휴스턴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었다. 2, 3, 4차전을 내리 승리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를 앞세워 이날 챔피언십 우승 확정을 노렸다.

[사진=뉴시스]


초반 분위기는 휴스턴이 잡았다. 1회초 1사 1·3루에서 양키스 선발 제임스 팩스턴의 폭투 때 3루 주자가 득점하면서 1-0으로 먼저 앞서갔다.

하지만 휴스턴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양키스는 홈런포로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키스는 1회말 선두타자 디제이 르메휴가 벌렌더를 상대로 동점 솔로 홈런을 작렬시키면서 1-1 동점을 만들었다.

양키스는 동점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계속된 1사 2·3루의 추가 득점 기회에서 애럭 힉스가 해결사로 나섰다. 힉스는 벌렌더에게 경기를 뒤집는 역전 3점 홈런을 때려내며 스코어를 4-1로 만들었다.

양키스는 이후 마운드의 힘으로 휴스턴을 압도했다. 팩스턴이 6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마운드를 지킨 뒤 토미 케인리-잭 브리튼-아롤디스 채프먼으로 이어진 불펜진이 4-1의 점수 차를 지켜냈다.

1차전 승리 후 2, 3, 4차전을 휴스턴에 내주며 탈락 위기에 놓였던 양키스는 5차전을 잡으면서 기사회생했다. 지난 2009년 이후 10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희망도 이어갔다.

반면 지난 2017년 이후 2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던 휴스턴은 홈에서 열리는 6~7차전에서 설욕을 노리게 됐다.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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